독립운동가 홍헌 사진
- 지정번호
- 구분
- 관내 소장 문화재
- 수량
- 1
- 소유자
- 제암리3·1운동순국기념관
- 주소
- 화성시 향남읍 제암길 50
독립운동가 홍헌(1899~1920)의 사진이다.
홍헌은 남양 홍씨 대호군공파 23세손으로 그의 집안은 '전곡동 사숙'이란 신식 교육기관을 설립하여 학생들을 교육했다. 1919년 3월 28일 일제는 송산면 사강 장날 만세운동의 참여자를 검거하기 위해 송산·서신·마도면 일대를 돌아다니며 민간인 폭행과 방화를 일으켰다. 소실된 집의 수는 200채 이상으로 홍헌은 사람들을 돕기 위해 자신의 산을 개방하여 집 짓는데 필요한 나무를 무상으로 나누어 주었다. 홍헌은 사람들에게 목재를 나눠준 일로 인해 일제의 감시를 받았으며 만세운동 이듬해인 1920년, 23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