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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1. 독립운동가 홍면옥 출옥 기념사진,지정번호:

독립운동가 홍면옥 출옥 기념사진

지정번호
구분
관내 소장 문화재
수량
1
소유자
제암리3·1운동순국기념관
주소
화성시 향남읍 제암길 50

독립운동가 홍면옥(이명 : 홍면, 1884~미상)의 출옥을 기념하는 사진이다.

홍면옥은 남양 홍씨 참의공파 후손으로 일제의 무단통치와 강압에 맞서 독립에 대한 굳은 의지를 보인 인물이다. '매일신보(每日申報)'를 통해 서울의 만세 시위를 알게 된 홍면옥은 1919년 3월 26일부터 마을 사람들과 함께 만세를 외쳤고 송산면에서 일어난 만세운동을 주도하였다. 1919년 3월 28일 사강 장날, 약 1,000여 명의 사람들이 송산면사무소 뒷산에서 태극기를 들고 만세운동을 일으켰다. 만세운동을 진압하던 일제 순사부장 노구치(野口廣三)가 발사한 총에 홍면옥이 맞고 쓰러지자 분노한 사람들은 돌을 던져 그를 처단하였다. 홍면옥은 만세운동 직후 체포되어 경성지방법원에서 소요·보안법 위반, 살인죄 등으로 징역 15년형을 선고받았다. 경성복심법원과 고등법원 항소심을 거쳐 징역 12년형이 확정되었으나 옥중 감형되어 약 10여년의 시간을 서대문형무소와 경성형무소에서 보냈다. 본 유물은 홍면옥의 출옥을 기념하며 촬영한 사진으로 홍면옥은 맨 앞 우측에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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