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서당 1주년 기념사진
- 지정번호
- 구분
- 관내 소장 문화재
- 수량
- 1
- 소유자
- 제암리3·1운동순국기념관
- 주소
- 화성시 향남읍 제암길 50
독립운동가 홍면옥(이명 : 홍면, 1884~미상)이 출옥 후 학생들을 가르쳤던 대교서당(大校書堂)의 개교 1주년 기념사진이다.
대교서당은 송산면 육일리에 세워졌으며, 학생들에게 애국가, 태극기 그리는 법 등을 가르치며 민족의식을 고취시켰다. 대교서당을 운영한 홍면옥은 일제의 무단통치와 강압에 맞서 독립에 대한 굳은 의지를 보인 인물이다. 1919년 3월 28일 사강 장날 만세운동을 이끌었으며, 만세운동 직후 체포되어 약 10여년의 옥고를 치렀다. 사진에서 홍면옥은 맨 뒷줄 가운데 위치하며 아들 홍진후를 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