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술활동유형 : 창작, 실연, 기술지원 및 기획
■ 예술활동분야 : 회화
■ 주요활동분야 : 서양화가
■ 주요이력
[교육이력]
- 2018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회화전공 석사
- 1991 경기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 학사
[개인전]
- 2020 <기억 흔적에 대한 표현> 갤러리 줌. 서울
- 2018 <또다른 풍경> 갤러리 쿱, 서울
- 2017 <moved landscape> 갤러리 쿱, 서울
- 2014 <trace & trace> 갤러리 한, 일산
[단체전]
- 2020 <동화의 성> 코엑스, 서울
- 2020 <나비효과>, 경기대소성박물관, 수원
- 2019 <영혼이 통하는> 갤러리 영통, 수원
[수상이력]
- 2017 안견미술대전 대상(서산시)
- 2016 단원미술제 특별상 (단원미술관)
■ 소개
경기대학교에서 회화전공,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회화전공을 하고 2000년경부터 전업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활동지역은 주로 화성, 수원, 서울이며 8회의 개인전과 60여회의 단체전에 참여했다. 문화재단에서 주관하는 프로젝트에 다수 참여하고 중학교, 초등학교에서 요청 시 미술교육도 병행하고 있다.
나의 작업은 흔적으로부터 시작된다. 그것은 작가의 내밀한 개인 소사이기도 하거니와 동질의 의식을 함유하는 공동체의 서사이기도 하다. 확언할 수 없는 시공간의 흔적을 찾아 그것을 회화로 재구성한다. 그것은 파편적인 개인사인 동시에 보편적인 한 집단의 총체적 역사가 되기도 한다. 누군가가 남긴 시간의 지층이나 흔적에 대한 감흥을 표현하기 위해 언제나 자신의 주변으로부터 이러한 흔적들을 찾아 나선다.
달리 말해, 흔적 찾기는 나 자신의 과거로부터 온 기억을 더듬어보는 일로부터 시작되는 것이며, 나의 이웃들, 혹은 익명의 한 집단 공동체로부터 공동의 기억을 건져 올리는 것이다. 기억의 재생을 통해 현재적 '나'와 과거의 '우리'를 연결하는 작업이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