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복합문화센터 수강신청 번호 대기표 종료 후, 안내가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아 접수 마감된 건
- 작성자
- 홍해민
- 작성일
- 2015년 7월 27일 13시 44분 54초
- 조회
- 820
안녕하세요. 저는 방금 수강신청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몇자 남깁니다.
(월수금 7시 성인새벽수영) 이 9자리 남아, 수강등록을 해볼까해서 오늘 점심시간을 이용해 신청하러 갔습니다.
12시 10분경에 가서 접수처에 가서 "수영수강신청 어떻게하냐 강사 상담받아야하나 " 여쭤봤더니\'"번호표를 뽑고 기다리라"고 하여 저는 신청서를 작성하고 200번을 뽑고 의자에 앉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번호는 195번에서 줄지를 않았지만 제 옆에 여자분이 202번 표를 들고 있어, 저는 그냥... 기다렸습니다. 12시 45분이 되어 저는 사무실로 복귀해야했기에 카운터로 가서" 왜 번호가 줄지 않느냐" 물으니, "번호표는 아까 끝나서 치웠고 오시는 선착순으로 접수받고 있다"고 했습니다. 제가 기다리는 사이 이미 많은 사람들이 접수하고 간 것이지요. 저는 의자에 앉아 휴대폰을 만지고 있었지만 안내 소리를 듣지 못했습니다. 그랬더니 " 말씀드렸는데 못들으신 모양이다"라고 했습니다. 작은목소리로 하셨는지, 저만 못들은게 아니라 제 뒤에 분도 못듣고 "그런게 어디 있냐"고 하시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까 저한테 표를 뽑고 기다리라고 하지 않으셨냐" 물으니" 자신은 12시 30분에 교대를 해서 잘 모른다"고 했습니다. 저는 답답했지만 그래도 자리가 있을 수도 있다는 희망으로 줄서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접수처에는 그 자리에서 작성하는 여자 두분이 있었습니다. 저는 뒤에 신청서 작성하는 곳에서 다 작성해서 갔지만 제 신청서는 받아 주지 않고 "앞에 분이 먼저오셨다 줄을거라"며 작성하는 것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저는 제가 먼저 온거 같은데..."라고 했는데 받아들여 지지 않았습니다. 결국 신청하신분 뒤에 섰고 그 분뿐 아니라 줄이아닌 그 옆(교대로 카운터가 빈자리)에 서 작성하시는 여자분것까지 접수 한 뒤 제 차례가 되었습니다.
결국 저보다 한참 늦게와서 제 신청서를 안받고 작성하는 것을 기다린 분의 신청서가 접수되어 자리가 하나밖에 남지 않은 수업이 마감되었습니다. 저는 제 점심시간을 날린 것도 모잘라, 접수받는 직원의 안내를 받고도 여러자리 있었던 수강신청을 못하고 왔습니다. 선착순으로 마감되서 제가 접수하지 못한것은 절대 억울하지 않습니다. 어차피 선착순이니까요. 근데 제가 먼저왔는데 다른 여러사람이 접수하고 간게 무슨 선착순입니까.
접수하시는 분이 "누가 먼저오셨냐"니까 마지막으로 접수한 옆카운터 빈자리에 와서 작성하신 아주머니는 "자기가 먼저왔다고, 번호표가 149번이라고" 이야기하시더군요. 149번이면 저보다 1~2시간 먼저와서 수영이든 헬스든 하고 오신건데 그게 무슨 우기기입니까 저도 끝까지 우겨볼까요..근데 수영이 머라고 담달에 하면되지라고 생각하고 돌아서는데 억울하고 기분이 나빠 이런 문제점은 개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글을 남깁니다.
앞으로 번호표가 끝나면 번호대기표를 끄던지, 안내문을 부착하던지, 큰소리로 안내하던지 해주세요.
그리고 신청서는 뒤에 작성하는 테이블에서 작성하고 오라고 해주시고, 먼저 작성해 온 사람 신청서 받아 주세요. 당연히 그러셨어야지요. 정말... 다음달에 신청하러 가서도 번호표나 선착순 문제로 이런일이 있으면 정말정말 실망이 클 것 같습니다. 부디 고객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개선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