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복합문화센터 안녕하세요
- 작성자
- 이선경
- 작성일
- 2015년 1월 26일 14시 6분 3초
- 조회
- 111
안녕하세요 저는 5세 아이를둔워킹맘입니다
친정엄마가 오셔서 아이를봐주고 계신덕에 편하게 일하고있어요
엄마가 처음온해 1년은 아는사람도없고 우울증으로 많이힘들어하셧어요 그러다 문화센터 아쿠아로빅을알게됐고 평소관절이안좋으신 엄마한테 딱이다싶어서 신청하고벌써 2년넘게 꾸준히잘다니고계세요
친구분들도 많이만나시고 너무 즐거워하세요 그런데 엄마가 가끔 아쿠아로빅 선생님에 대해서 말씀을하세요
엄마도 그냥얘기하는거고 저도 듣고 흘렸는데 이번건은 좀 심한거같아서 글올려요
수업끝나고 나란히줄을서서 앞사람어깨를잡는데 한분이 넘어질려고해서 옆에봉같은거를잡았나봐요
어르신인데 넘이질려고해서 그걸잡는건 당연한거아닌가요?
갑자기 강사가 그봉을후려치니 물은 어르신들한테 다 튀었고 그러더니 이런식으로할꺼면 당장나가라고했다는데
이게 말인가요ㅜㅜ
젊은사람이있었음 그랬을까요?
친정엄마도 아무리 우리가뭘잘못했어도 그렇지 무슨애들훈계하는것도 아니고 그럴꺼면 당장나가라니 이게말이냐고
엄청 맘상해하시네요
문화센터 너무 만족해요 주말에 저도 아이데리고 도서관자주이용하구요
그런데 갑을횡포도아니고 다들어르신이고 본인돈내고 하는강좌인건데 이런식으로할꺼면 나가라니
이건아닌거같아서요...
이게 한두번이 아닌데 이번건에 젤 큰문제였던거같아요
다들 어르신들이고하니 별말이 안나오나본데 강사분한테 이건아니라는 말이라도 전달되야하는건아닐까싶어서
글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