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사정으로 12월달 재등록을 못하고 신규반을 등록하려고 했지만 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고객의 소리에 2개의 글을 남겼구요.

관련해서 0132번 핸드폰을 사용하시는 강사님과도 여러차례 통화를 했습니다. 

반조정 관련하여 어떠한 공지도 없는 상황에서 반조정을 위한 신규등록을 막아놓은 것에서 동탄복합문화
센터의 갑질이라고 생각됩니다만 추후에 이런문제에 대해 내부적으로 회의후 결과를 유선상으로 알려주시겠다고 말씀주셨구요 그래서 어느정도 이건에 대해서 문제를 삼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12월1일 오전에 강사님께서 저에게 전화를 하셨고 부득이하게 제가 못받았습니다. 오후에 다시 연락을 제가 드렸고 업무중이시라 추후 전화주시겠다고 하여 기다렸습니다만 그 이후엔 전화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그리고 오늘 고객의 소리에 등록된 답변을 봤습니다. 

"향후에는 말씀하신대로 변경사항 공지안내를 좀더 철저히 하여 프로그램 이용에 불편함 느끼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런 답변 뿐입니다. 구체적으로 어떤것을 어떻게 하겠다라는 내용도 없이 두리뭉실한 답변뿐이네요
결국 하지 않겠다라는 답변으로 들립니다. 
제가 기대했던건 앞으로 반조정에 대해서 어떤 형태로 회원들에게 공지하겠다라는 내용인데.. 

따라서 마지막으로 드리는 요청사항입니다. 
반조정에 대한 공지 없이 신규등록을 막아놓은것 그리고 앞으로 어떤식으로 회원들에게 공지하겠다라는 구체적인 내용으로 동탄복합문호센터 공지사항에 등록하여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저에게 이런저런 얘기하기 위해 전화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