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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복합문화센터 장난감도서관 이용 관련하여 건의 합니다.
- 작성자
- 박꽃님
- 작성일
- 2022년 9월 7일 13시 50분 48초
- 조회
- 61
안녕하세요, 횟수로 4년째 <어린이자료실>과 더불어 <장난감도서관>을 애용 중인 이용자입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자유놀이 프로그램이 잠정 폐쇄되고, 가입 후 무료 이용하던 장난감 대여 프로그램도 유로화 되는 등 <장난감도서관>에도 변화가 생겼지요. 더불어 <장난감도서관>을 관리하시는 관리선생님들 또한 일정 기간씩 순환근무 하시더군요. 재단 입장에서는, 선생님들 업무 수행 형평성 또는 다분야전문성 함양 때문인 듯한데, 이용자 입장에서는 단점과 불편사항이 다분하네요. 고정 근무 선생님들께서 관리해주실 때 보다 장난감의 청결도가 떨어지고, 망실로 인하여 작동이 불능하거나 이용 매력이 떨어지는 장난감들이 많아졌어요. 어린이가 사용하는 장난감은 부속품이 많고, 건전지 장난감이 대부분이에요. 때문에 대여 시, 부속품 수량 확인과 작동 여부 등에 대해 상호 확인 과정을 거치고, 반납 시 다시금 이부분을 확인하죠. 그런데 특정 근무 선생님의 경우, 대여&반납 시 수량 확인을 하지 않으세요. 되려 이용자인 제가 반납하며 부속품 수량 확인을 요청한 적이 2~3번 있네요. 이런 허술한 관리 과정이 쌓이며 <장난감도서관> 의 장난감 수준이 현저히 떨어진게 아닐까싶습니다. 꼼꼼히 부속품 수량 확인하시고, 바로 바로 오염 닦고 소독하시고, 이용 시 불편한 점이나 특이점이 있다면 언제든 연락 달라고 세심히 전달해주시는 선생님들과 대여 반납을 진행하면 그저 감사하고 이용이 만족스러워요. 특정 선생님, 인사에 답변도 없이 그저 '대여' '반납'만 입력하시는 것 같아 참 불편합니다. 자유놀이가 폐쇄되고 대여만 이루지면서, 가정에서 직접 건전지를 끼워 사용하게 되었는데요~ 오래된 건전지장난감의 경우 내부에서 방치된 건전지가 터져 딱딱하고 끈적하게 들러붙은 장난감들도 종종 확인됩니다. 건전지를 전적으로 가정에서 끼워 사용하도록 관리 방법이 바뀌었다면, <장난감도서관> 측에서 건전지장난감의 작동여부를 미리 확인하고 건전지를 제거해두는 관리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또한 장난감의 다양성에도 아쉬운 점이 있어요. 유료화로 전환되며 <장난감도서관> 이용 연령이 48개월 이하에서 만18세미만으로 전환된 것으로 기억합니다. 연령 폭이 다양해지고 연회비가 발생한 만큼 장난감의 종류나 수준 또한 다양해질 것으로 기대하였는데, 여전히 영아들 장난감의 비율이 높아 유아와 유치 어린이들이 이용할만한 장난감이 매우 적습니다. 장난감의 종류와 수준이 다양하길 건의합니다. 이사로 거리가 다소 멀어졌지만, 여전히 도서관과 장난감도서관을 이용하고 있고 앞으로도 애용하고싶습니다. 건의 사항에 귀를 기울여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