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복합문화센터 수영장 분실물보관함이 쓰레기통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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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7월 1일 19시 1분 1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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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째 수영장을 다니고 있는 남자회원입니다. 지난 주 토요일(6월 27일) 수영장 탈수기에 수영복을 두고 갔습니다.
40분 후 수영복을 찾으러 갔습니다. 예상했던대로 수영복은 쓰레기통에 있었습니다.
동탄복합문화센터수영장 분실물 보관함은 쓰레기통인가요?
2년 전에도 비슷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 당시 탈수기에 제가 수영복을 10분간 방치했습니다. 제가 직접 목격했습니다. 수영장 직원이 제 수영복을 바닥에 팽개치고 발로 밟으며 심한 말을 하더군요.
저는 "죄송합니다. 제 수영복입니다. 제가 깜박했네요" 했습니다.
저도 3년 째 수영을 배우면서 탈수기에 수영복을 두고 가시는 회원님들을 가끔 봅니다. 보통 회원님들은 탈수기 옆에있는 선반에 수영복을 올려놓고 탈수를합니다. 탈수기에서 3~4미터 떨어져있는 쓰레기통에 버리는 회원님들은 없습니다.
왜 자꾸 2년전 일이 생각나며, 제 수영복이 쓰레기통에 있을거라 예상했을까요. 만약 직원이 분실물을 쓰레기통에 버렸다면 심각한 일입니다.
사실 수영장을 바꾸고 싶은 생각을 항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동탄에 대체시설이 없어 어쩔 수 없이 다니고 있습니다.시설도 별로지만 직원들의 교육이 항상 아쉽습니다. 미꾸라지 한 마리가 개울물을 흐리는 건 아닐까요(그날도 같은 직원이 근무했습니다). 아니면 수영장을 관리하는 회사가 바뀌어야 할까요? 참으려고 했으나 앞으로도 다른 회원님께 저와 같은 일이 반복될까 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