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관련한 수업을 듣고있는대요,

특별반으로 신설된 캘리 강의였습니다.

메르스 예방차원에서  더 못한 아쉬움도 있는데

거기에 재수강 신청이 직접 방문으로만 이뤄진 과목이지요.

헌데 전 아이가 아파서 때맞춰 방문 재수강을 등록하지 못했어요.

인터넷으로 연장되는 과목이었다면 같이 듣는 수영처럼 등록완료 했을텐데 말이죠.

너무 아쉽내요.

계속 듣고싶은데 저희 듣는 수업실도 작아서 15명도 솔직히 모두 하긴 좀 좁은 방이에요.

수업마다 12명정도 수업했던것 같은데...

이번엔 한명이 더 추가되어 16명이 등록했다고하내요?

자리좀 주세요...

재수강 방법.. 같이 강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