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너뛰기 메뉴



고객의소리

게시판 취지와 관계없는 불법정보 게시, 타인 비방, 광고성 글 등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동탄복합문화센터 응대가.. 매우 아쉽네요.

작성자
김수희
작성일
2022년 9월 8일 12시 48분 52초
조회
162
이번 달 처음으로 수영을 등록해서 저희 아이가 강습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올해 8살이라 아직은 여러모로 서툴러 집에서도 알려주고 이야기해서 보냅니다. 
남자아이라 첫째날 혼자 들어가 나름 수영복도 입고 잘 강습을 마쳤고 
두번째 수업날은 가방을 열었는데.. 수영모 안에 수영복이 들어가서..
미쳐 찾지 못하고 수영바지가 가방에 없는지 알고 혼자서 꾀나 당황을 했나 봅니다.
제가 처음 이니까 가방 두는 곳이나 모르는게 있으면 탈의실 안에 선생님께 여쭤보라고 말을 했었거든요.

아이가 가서 "선생님 수영가방 안에 수영복 바지가 없어요."
라고 하니까.. 무서운 얼굴을 하고 " 그래서 어쩌라고!" 이야기해서 그냥 다시 나왔다고 
 울면서 나오는걸 
안내데스크 선생님이 보시고 엄마인 저를 함께 찾아 주시려는데..
도서관에 큰 아이들 데려다 주고 수영장 입구로 다시 오는 저와 마주쳤습니다.
평소 잘 울지 않는 아이라서 물어 보니까...안에서 그런 일이 있었더라구요.
화를 내니까 너무 무서워서 눈물이 나왔다고...
 
아이의 설명을 좀 들어 보니 나이가 좀 있으신 남자분 같은데..ㅠ.ㅠ
모르는게 있어 물어 보는  성인들 한테도.. 저렇게 이야기 하실까요?ㅠ.ㅠ
응대가 매우 아쉽네요...

저 학년 어린아이들은 대부분 입구에서 다들 기다리시던데..
저 또한 8살 아이라 도움이 필요 할까 강습 내내 밖에서 대기하고 있습니다..
엄마가 밖에서 기다리는지 물어 보고 내보내셔도 될 껄..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