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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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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복합문화센터 수영장 오후 8시반 남자 관리사 컴플레인(이현기 관리사)

작성자
양정길
작성일
2016년 11월 21일 22시 7분 57초
조회
139

월수금 오후 8시 수강생입니다.


수영장 이용중에 불편사항이있어 글올립니다.


평소 수영장 8시 수업을 마치고 4-5분정도 연습을 하고 수영장밖을 나가다보니


샤워장에 거의 마지막에 샤워를합니다.


관리사 분이 9시도 되지않았는데 샤워도중인데 차가운 물을 사람있는 바닥쪽으로 뿌리는데


적당한 행동인지 궁금하네요 .


11/18 일 에는 두번 칸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바닥으로 물을 뿌리시네요 ( 사람에게 다 튀었음이 눈에 보일정도였고 저와 눈도 마주는데도 아랑곳 하지 않고 ....0) 그냥 바쁘시구나 하고 언능 물로 행구고 나왔습니다....


11/21 일에는 제일 안쪽칸이었고 두번 칸 첫번째 칸에도 샤워하시는 분이 계셨습니다. 8시 58분쯤映맙.

저에게 다짜고짜 첫칸으로 가서 하랍니다. 잘못들어서 "네?" 했더니 청소해야되니 첫칸으로 가랍니다. 그리고 물을 트시네요 ..


제가 몇시까지 샤워장사용해야되냐고 물어보는데도 무작정 첫칸으로 가랍니다.

샤워중이면 다 벗고 있을거구요 .. 월요일이라 오리발도있고 짐도 많았어요 ..

참 제가 수치스럽더군요..


제가 아용료 내고 사용하는 수영장에 이런 느낌을 받고 다니려니 화가납니다.

내일 민원연락드릴예정입니다. 제가 민감한건지요.. 아직도 기분이 안풀리네요 .


참고로 이전 관리하시던분은 사람나갈때까지 벽쪽, 수영장비 거치대쪽먼저 하시더군요.. 

참 대조 되는거같습니다. 

답변 및 조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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