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센터이야기가 기사화가 되고

빨갱이 이야기에 완장이야기 까지

어제 기사를 읽어보고 대체 누구일까 인터뷰한 수강생은

무슨 연유로 저런 인터뷰를 했을까 궁금했는데..

우리센터에 그런 강사분이 계셨나? 인사들 깍듯이 잘하고

수영강좌 진도 더디게 진행되도 인상한번 찡그린적이 없는데 말이죠.

그리고 기사를 보면 한분을 지목하는데 그분이 장쌤이라고요?

하이고야 기자분, 인터뷰하신 수강생분 어떤 모습을 보고 그리들

 기사로 옮겨 놓으셨는지 웃기지도 않네요.

기자분이야 수강생들이 한말이니 본인은 책임없다 말씀하시겠지만

정확히 알아봐야할 의무를 져버리셨네요.

최소한 칭찬합니다 게시글 한번 읽어보세요. 장쌤의 그간 마음씀씀이를

조금이나마 느끼실 수 있을테니. 감사팀에서 조사를 하신다니

어찌해서 이런 누명을 쓰게 되셨는지 철저한 조사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