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계속 정상운영 되지만 연기신청 가능하다고 문자가 와서 불안했었는데

전화를 해도 무슨 이유인지 통화중이고???

직접 찾아가서 다음주까지만 연기를 했으면 한다고 하니 1개월 단위기 때문에 안된다고 하면서

관리실 담당자와 통화를 했는데도 무조건 1개월 단위로 관리한다 하니

너무 답답해서 고객의 소리에 글을 올립니다.

이번 한번뿐만이 아닌거 같아서요?

예전에 2주간 출장때도 그랬고, 작년 눈병이 있어 2주간 쉴때도 그랬고,,,

2주면 한달의 절반을 차지합니다...

강습은 진도대로 그대로 다나가는데, 한달있다가 오면 생판 모르는 진도에 맞추려면

그렇지 않아도 남들보다 나이도 잇고 쫒아가기 어려운데

어떻게 하라는 내용인지,,,

복합 운영자의 입장에서 보지말고 사용자의 입장에서 생각을 하셨으면 좋겠 읍니다.

이게 나만그렇지는 않을것 같은데 무조건 입막음을 하는 운영 태도는 좋지않읍니다.

교육상에도 문제가 있구요.

나름대로 제안하면 한달로 연기하는게 아니라 해당 강습일자 만큼 다음달로 넘겨주면 아무런 문제가 없을것

같은데 그럼 운영자, 사용자 즐겁고 재밌게 강습을 받지 않을까요?

운영하시는 분의 현명한 답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