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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화성시 음식문화콘텐츠 개발, 정조의 이야기 담은 연포탕 등 선보여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년 9월 11일 9시 42분 45초
조회
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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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음식문화콘텐츠 개발조의 이야기를 담은 두부연포탕, 연근떡갈비 시연


 



()화성시문화재단 생활문화센터 오픈키친에서 화성시 음식문화콘텐츠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정조와 관련된 우리음식을 만들고 나누는 우리 음식클래스를 개최하였다. 이날 시연회에서는 수원대학교 문화콘텐츠 디자인 연구소와 송연미 음식연구가가 정조대왕이 화성 행차 시에 즐겼던 연포탕과 지역특산물을 이용한 연근 떡갈비를 소개했다.

 

먼저 바지락 연포탕은 지난해 지역문화 콘텐츠 개발 연구를 통해 개발하였다. 정조가 서울에서 융릉까지 이어지는 행차 시마다 연포탕을 즐겼고, 아버지의 무덤인 융릉 옆에 조포사(제향에 쓰일 두부를 만들던 절)’로 용주사를 조성하는 등의 이야기에 주목해 연포탕을 현대적인 레시피로 재해석하였다. 또한 화성시민들을 대상으로 지역의 특산물, 선호 음식 등을 설문조사 후 관련 식재료들을 활용하여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바지락 연포탕이 탄생했다.

 

이어 화성시에서 많이 생산되는 육우와 연근, 버섯을 활용한 연근 떡갈비도 선보였다. 시연회에 참여한 12명의 시민들은 각 조를 나누어 떡갈비를 함께 만들고, 연포탕과 떡갈비, 제부도에서 생산한 파래 국수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화성시생활문화센터 관계자는 오늘 시연한 요리들이 화성시의 전통과 역사의 이야기에 현대적인 해석을 더한 만큼 우리의 전통음식이 옛 이야기에서 끝나지 않고, 실생활에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될 수 있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날 선보인 연포탕 등은 참여한 시민들의 선호도 조사 등을 반영하여 2018정조 효 문화제현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이번 음식콘텐츠 개발 사업은 화성시의 역사 문화적 전통을 계승한 지역 고유의 음식 문화 콘텐츠를 알리는 것은 물론 특산물을 활용한 대중화된 음식 개발을 통해 생활문화 체험을 확대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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