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전국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누림아트홀 <미술관에 간 윌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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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8월 1일 8시 45분 52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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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커지는 어린이 공연 <미술관에 간 윌리>
2018 전국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누림아트홀 <미술관에 간 윌리> 개최
오는 8월26일 일요일, (재)화성시문화재단 누림아트홀에서 2018년 ‘전국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일환으로 오디의 음악 감수성 계발 프로그램 <미술관에 간 윌리>를 공연한다.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여 전국의 문화예술회관에서 지역주민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누림아트홀의 <미술관에 간 윌리>는 사업비의 일부를 문예진흥기금으로 지원 받아 개최한다.
‘음악으로 읽는 그림책’ 이라는 부제를 가진 <미술관에 간 윌리>는 아이들이 음악을 통한 책읽기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된 공연이다. 이 작품은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의 <미술관에 간 윌리>를 원작으로 하였으며, 공연은 ‘오디’가 창작한 음악교육 활동인 ‘음악으로 읽는 그림책’의 형식이다. 아이들의 키보다 더 큰 그림책을 사이에 두고 두 명의 음악 선생님이 노래로 대화하며 책장을 넘긴다. 공연은 음악과 책읽기의 즐거움을 동시에 느끼는 것은 물론 다양한 악기체험도 할 수 있는 음악수업 형식이다. 조용히 관람하는 공연이 아니라 아이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책을 향한, 그림을 향한, 그리고 음악을 향한 기쁨이 공존하는 매우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다.
또한 <미술관에 간 윌리>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 보티첼리의 ‘비너스의 탄생’, 미켈란젤로의 ‘천지창조 중 아담의 창조’ 등의 그림에 다양한 모습의 일상을 담아 모든 그림에는 이야기가 숨 쉬고 있다는 걸 보여준다. 윌리의 그림과 유명화가의 그림을 견주어 보는 즐거움이 있고, 윌리의 그림 속에 유명 작품이 숨어있어 그것을 찾는 재미 또한 크다.
이번 공연은 만 24개월 이상 관람가능하며, 13세 이하 아동 및 보호자는 30%할인 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누림아트홀 홈페이지(art.hcf.or.kr) 또는 전화 1899-3254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 1899-3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