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문화관광재단 [2021 경기도 문화의 날] 도시와 농촌을 잇는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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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작성일
- 2022년 4월 14일 15시 16분 1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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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경기도 문화의 날 문화예술지원 프로그램
도시와 농촌을 잇는 창
농촌에서 활동하는 예술가들이 마을과 상생하는 이야기
도농복합도시인 화성시의 특징이 드러나는 문화거점인 창문아트센터에서 지역 특색을 강화하고 예술인과 시민이 소통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경기도 문화의날 후원으로 화성시 문화재단과 창문아트센터 그리고 청년기획자가 공동주관 하여 농촌에서 활동하는 예술가들이 마을과 상생하는 이야기들을 전시와 오픈스튜디오, 농촌체험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관람자들과 공유했다.
가. <도시와 농촌을 잇는 창> 프로그램
2021년 10월 25일 30일까지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3개 섹션으로 되어있다.
1. Open studio <창문열기>
6명의 작가 스튜디오를 오픈하여 작가의 일상과 작품세계를 들여다 볼 수 있다.
2. 마을 협력형 농촌체험 &기획전시<너는 커서 모(移)가 될래?>
15人의 작가 작품을 전시하고 판매하여 마을에서 생산되는 농산물과 교환하는 예물(藝物) 교환전 형식과 농촌체험(탈곡)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3. 강연(3회)
센터장, 예술가대표, 지역주민등 3명의 강사가 농촌환경과 예술창작활동 간 협력지점에 관한 사항에 대해 논의 하는 자리이다.
나. 창문아트센터 - 폐교를 활용한 창작스튜디오
창문아트센터는 경기도 화성시 수화리에 위치하고 있는 폐교를 활용한 창작스튜디오로서 2001년 5월 개관하여 현재까지 21년째 운영되고 있다.
농촌지역의 전형적인 학교형태를 갖추고 있었던 창문초등학교는 1952년 개교하여 지난 50년간 어린이들을 교육하였던 지역사회의 중요한 교육기관이었으나, 시화방조제가 조성됨으로써 어촌이 붕괴되고 이로 인한 학생들의 급격한 감소로 2000년 문을 닫았다.
현재 총 6명의 상주 작가와 친환경 프로젝트에 참여한 텃밭작가들과 함께 운영되고 있는 창작스튜디오는 총 3700여 평의 부지에 지역주민과 다양한 농촌문화 프로그램들을 진행되고 있다.
다. 창문아트센터의 도시와 농촌을 연결하는 도농교류 활동
급격한 산업화 근대화로 인해 농경문화 중심의 한국사회가 산업사회 형태로 전환하면서 생겨난 농촌과 도시의 괴리현상을 극복하고자 창문아트센터에서는 주민과 함께 <창문문화농촌체험마을>을 만들어 도농교류 프로그램을 통하여
농촌과 도시가 서로 상생할 수 있는 길을 모색 하고자 하였다, 봄에는 볍씨파종과 모내기를 가을에는 추수에 맞춘 탈곡과 추수축제 등 새로운 형태의 농촌 축제를 기획하여 실행하고 있다. 사라져 가는 농경문화의 전통을 농촌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회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전통적인 영농문화의 계승과 생태적인 삶의 근간인 농업의 중요성을 확인하는 중요한 활동이다.
이번에 기획된 <도시와 농촌을 잇는 창>은 창문아트센터와 마을이 더불어 살아가는 모습, 농촌과 예술의 접점지점을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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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스튜디오-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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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자 인사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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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물교환전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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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곡체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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