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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1. 윤계선생 순절비,지정번호:유형 제58호

윤계선생 순절비

지정번호
유형 제58호
구분
시도유형문화재
수량
0
소유자
화성시
주소
경기 화성시

1979년 9월 3일 경기도유형문화재 제85호로 지정되었다. 병자호란 때 순절한 남양부사 윤계의 추모비로 1668년(현종 9) 건립되었다. 비신은 월두형(月頭形)으로 복련형 연꽃무늬를 새긴 대석 위에 세워져 있으며 비문의 상태가 비교적 잘 보존되어 있다. 비문은 송시열이 짓고 좌참찬을 지낸 송준길이 글씨를 썼으며 두전은 민유충이 썼다.

윤계는 1627년(인조 5) 문과에 급제한 뒤 전적(典籍), 교리
(校理)를 거쳐 남양부사로 부임하였다. 1636년 병자호란이 일어나 청군이 남한산성을 포위하고 남양으로 쳐들어오자 군비를 정돈하지도 못한 채 패하였으나 의연하게 싸우다 전사하였다. 삼학사(三學士)의 한 사람인 윤집의 친형으로 항상 오랑캐와의 화의는 있을 수 없음을 주장하였다. 시호는 충간(忠簡)이다.

 

출처: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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