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사
- 지정번호
- 향토유적 제7호
- 구분
- 향토유적
- 수량
- 0
- 소유자
- 김해김씨 흥무왕공파종중
- 주소
- 경기 화성시 팔탄면 창곡리 산14번지
1912년 김해 김씨들이 모금으로 선조인 신라의 명장 김유신의 위업을 기리기 위해 건립된 사우(祠宇)로서 신라의 유학진흥과 국학발전에 공헌항 설총·최치원의 위패도 함께 배향·봉사하고 있다. 사당은 정면 6.5m, 측면 3.75m의 굴도리집으로, 원주형의 목주가 세워져 있으며, 팔작지붕에 한식기와를 얹은 겹처마 건물이다. '금산사'란 현액이 달린 솟을삼문은 맞배지붕에 한식기와를 넣은 홑처마집으로 정면 5.87m, 측면 2.20m의 규모이다. 3문의 좌우측에는 1985년 화강암으로 기품 있게 석축한 기와를 올린 담장이 이어져 사당 주위까지 둘러져 있다. 사당 밖에 걸린 '금산사중수기', '금산사기' 등의 현판 내용으로 미루어 1912년 창건 이래 1935년과 1971년 두 차례에 걸쳐 중수를 했음을 알 수 있다. 현재 봄·가을을 길일을 택하여 일년에 두 차례 제향(祭享)을 올리고 있다.
출처 : 화성 향토유적 편람. <화성시 편람>에 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