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동향로
- 지정번호
- 유형 제11호
- 구분
- 시도유형문화재
- 수량
- 0
- 소유자
- 용주사
- 주소
- 경기 화성시 송산동
조선 정조(재위 1776∼1800)가 죽은 아버지 사도세자의 명복을 빌기 위해 창건한 용주사에 내려준 향로이다.
4면으로 된 몸체의 각 면에는 순금으로 덩굴무늬를 만들어 부쳤고, 사각으로 된 뚜껑에도 금 장식을 하였다. 뚜껑 꼭지 부분의 순금 장식물은 없어지고, 붙였던 흔적만 남아있다. 향로는 4개의 높다란 다리가 받치고 있으며 용모양이 조각되 있다.
형태나 조각수법으로 미루어 명나라에서 만들어 진 것으로 추측된다.
출처:문화재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