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김씨 족보
- 지정번호
- 구분
- 관내 소장 문화재
- 수량
- 1
- 소유자
- 제암리3·1운동순국기념관
- 주소
- 화성시 향남읍 제암길 50
경주김씨 족보는 고주리 학살사건으로 순국한 독립운동가 6인의 이름이 적힌 기록이다. 1919년 4월 15일, 일본 중위 아리타 도시오(有田俊部)는 제암교회에서 학살사건을 일으킨 후 이웃 동네인 고주리로 향하였다. 마을 사람들은 일제를 피해 몸을 숨겼으나 천도교인 김흥열(金興烈, 1870 ~ 1919)은 피신하지 않고 집에 남아있었다. 일제는 김흥열 선생을 비롯한 동생 김성열, 김세열, 조카 김주업, 김주남, 김흥복 등 6인을 포박하고 학살을 저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