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동향로
- 지정번호
- 유형 제12호
- 구분
- 시도유형문화재
- 수량
- 0
- 소유자
- 용주사
- 주소
- 경기 화성시 송산동
1972년 5월 4일 경기도유형문화재 제12호로 지정되었으며, 용주사에 소장되어 있다. 조선 정조가 아버지 장헌세자(莊獻世子:사도세자)의 명복을 빌기 위하여 용주사를 창건하고 금동향로(경기도유형문화재 11)와 함께 하사한 것이라 한다.
향로의 모양은 팔각형이며 몸체의 각 면마다 산천수목이 두드러진 무늬가 새겨졌고, 각 면의 경계에는 소용돌이 무늬로 네 개씩 연결된 띠가 돌출되어 있다. 목 부분은 조금 들어가게 처리하였으며, 좁은 면 중앙에 ‘만세악(萬世樂)’이라는 명문이 있고 그 주위의 당초문이 두드러지게 새겨졌다. 당초문 부분에 용모양으로 조각된 반원형의 손잡이가 마주보게 붙여져 나와 있다. 아무 장식이 없는 짧은 네 다리는 약간 밖으로 유연하게 벌어진 형태이다.
출처:두산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