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반석누림아트홀 국립오페라단 <세빌리아의 이발사>
- 작성자
- 신혜진
- 작성일
- 2016년 12월 9일 10시 18분 49초
- 조회
- 610
국립 오페라단 <세빌리아의 이발사>
<세빌리아의 이발사>는 화성시문화재단에서 오랜만에 선보였던 오페라 공연이었습니다.
원작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는 2시간 30분 넘게 극이 진행되며
복잡한 사건, 인물 성격들이 얽혀 있습니다.
또한 이태리 원어를 들으며 극을 봐야하기때문에 일반인이 이해하기가 쉽지않았습니다.
하지만 국립 오페라단 <세빌리아의 이발사>는 극이 진행되는 90분동안 관객들이 이해하기 쉽게
간단하면서도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의 재미도 놓치지 않았습니다.
마드리드에서 우연히 본 처녀 로지나를 만나기위해 세빌리아로 찾아온 알마비바 백작
그녀의 젊음과 재산을 노리고 결혼하려는 나이든 후견인 바르톨로
알마비바 백작의 전직 하인, 이발사이자 사랑의 큐피트 피가로.
후견인의 여러 방해 공작에도 불구하고 피가로의 극진한 도움으로
알마비바 백작과 로지나가 결혼을 하며 해피엔딩으로 끝났습니다.
관객들에게 잘 보이지 않는 오페라 피트석에서
극의 긴장감, 유쾌함을 더해준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연주가
공연의 재미를 한층 더해주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