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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AC on Screen 헤르베르트 블롬슈테트&밤베르크 교향악단(전원),장소:반석아트홀,기간:2018년 8월 19일~2018년 8월 19일

【[공 연]기획공연】SAC on Screen 헤르베르트 블롬슈테트&밤베르크 교향악단(전원)

장소
반석아트홀
기간
2018년 8월 19일 ~ 2018년 8월 19일
공연시간
15:00
티켓정보
관람등급
문의

SAC on Screen 헤르베르트 블롬슈테트&밤베르크 교향악단(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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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이 선별한 우수한 공연의 영상화 전국어디에서나 스크린으로 만날수있는 예술의전당 콘서트 Seoul Arts Center SAC on Screen 헤르베르트 블롬슈테트&밤베르크 교향악단(전원).SeoulArtsCenter SAC ON SCREEN 예술의전당공연실황BEETHOVEN SYMPHONY No.6 in F Major, Op.68(베토벤교향곡 제6번F장소Op.68) Herbert Blomstedt&Bamberger Symphoniker 일시:2018.08.19(일)오후3시 동탄복합문화센터 반석아트홀 티켓:전석무료(7.4부터예약) 관람연령:만7세이상 주최:예술의전당 주관:화성시문화재단 문의:1588-5234 Herbert Blomstedt&Bamberger Symphoniker(허르베르트블롬슈테트밤베르크 교향악단) Program 베토벤교향곡6번F장조 Op.68 전원 2016년도 클래식 전문가들이 꼽은 최고의 음악회-경향신문-전설의지휘자볼룸슈테트와독일관현악의숨은병기밤베르크교향악단 독일,오스트리아레퍼토리의 최고 권위자로 불리는 관록의 거장 지휘자 헤르베르트블롬슈테트가이끄는70년의역사를자랑하는 독일의 밤베르크교향악단의 베토벤 교향곡 제6번을 만날수있습니다. 교향곡제5번과 같은 시기에 쓰여 같은 연주회에서 초연을 가진 교향곡 제6번 전원은 베토벤 특유의 힘과 열정적인 모습 그리고 평소보다 더 우아하고 여유로운 모습이 잘 조화를 이룬 작품으로 추앙받고 있습니다.베토벤이 느꼈던 자연을 음악으로감상해보시기 바랍니다. 지휘:헤르베르트볼륨슈테트 herbert Blomstedt 헤르베르트볼름슈테트는 현재 샌프란시스코 심포니의 계관지휘자이자 밤베르크교향악단, NHK심포니오케스트라, 스웨덴방송교향악단의 명예지휘자이다 1927년메사추세츠 스프링필드에서 태어난 그는 두살이 되던 해 스웨덴계인 부모님과 함께 고국 스웨덴으로 이주하였다. 스톡홀름 왕립음악원과 웁살라대학에서 수학한 그는 1949년 독일 다음슈타트로 건너가 현대음악을 전공하였고, 이어 스위스 바젤에 위치한 스콜라 칸토룸 바실리엔시스에서 파울 자허에게 르네상스-바로크를 지도받았다. 계속해서 미국 줄리어드에서 지휘 공부를 이어갔고 잘츠부르크에서 이고르 마르케비치를, 댕글우드에서 번스타인을 사사하였다. 1953년 쿠세비츠키 지휘상을 수상하고, 1955년 잘츠부르크 지휘 콩쿠르에서 우승한 그는 1954년 스콜홀름 필하모닉과 지휘 데뷔무대를 가졌다. 이후 60여년간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샌프란시스코 심포니, 북독일 방송교향악단,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 오스로 필하모닉등 북유럽과 독일, 미국의 핵심 오케스트라 음악 감독을 역임하였으며, 베를린 필, 빈필, 로얄 콘세르드허바우 등 유럽의 최정상 관현악단과 보스턴심포니, 시카고심포니, 뉴욕필하모닉, 켈리블랜드 오케스트라등 미국 최고 오케스트라를 객원 지휘했다. 오스트로저먼레퍼토리의 최고 권위자로 군림하며 베토벤, 멘델스존, 슈베르트, 브루크너, 슈트라우스에서 일가를 이루었고 그리그, 시벨리우스, 닐센 등 북유럽 작곡가들의 관현악에서도 최고의 평가를 받아왔다. 볼룸슈테트는 지금까지 130여 작품의 레코딩을 남겼는데, 드레스덴 슈타카츠카펠레와 함께한 베토벤, 슈베르트 교향곡 전집이 압권이다 덴마크 방송교향악과는 칸 닐센 교향곡 전곡을 완수하였고, 샌프란시스코 심포니 감독시절 데카 레이블로 발매한 시벨리우스 교향곡 전곡 역시 빼어난 업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게반트하우스 감독시절에도 여러 종류의 브루크너 라이브 콘서를 박스를 출반하였다. 연주:밤베르크교향악단 Bamberger Symphoniker 2009년 포쿠스지가 선정한 독일 오케스트라 랭킹 6위에 오른 밤베르크 교향악단은 독일 바이에른 주에 위치한 상공업 도시 밤베르크를 근거로 하는 전통의 강호다. 1993년 바이에른 주립 오케스트라칭호를 얻었으며, 훌륭한 어쿠스틱으로 명성이 자자한 요제프 카일베르트 홀의 상주 오케스트라로 활동중이다. 초대 상임지휘자 요제프 카일베르트는 독일 레퍼토리를 중심으로 강하고 중량감 있는 연주를 선보였으며, 2000년4대 상임지휘자에 취임한 신세대 말러 스페샬리스트 조나단 노트는 악단에 신선한 기운을 더했다. 2006년 명예지휘자로 추대된 헤르베르트볼륨슈테트가 중후한 색채를 불어 넣으며 악단은 독일 최정상권 오케스트라로서의 입지를 한층 공고히 하고 있다. 한스크나퍼부취, 클라엔스 크라우스, 잉고 메츠마허 같은 객원 지휘자들도 오케스트라의 활동을 선도하며 최고의 사운드를 구현했다. 올해로 창단 70주년을 맞은 밤베르크 교향악단은 독일 오케스트라의 표준 사운드를 지향하는 동시에 보헤미아의 음악적 전통을 계승하고 있다. 2차 대전 직후 독일로 망명한 프라하 독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단원들과 카를로비바리, 슐레지엔 출신 음악가들이 오케스트라 설립에 중추적 역할을 한 결과이다. 500여개 도시에서 7000회 이상의 콘서를 개최하여 세계를 무대로 활발한 활동을 펼쳐 온 밤베르크 교향악단은 2016/2017 시즌 신임 상임지취자에 오르는 체코 출신의 야쿠프 흐루샤와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공여주최:빈체로 무대:예술의전당 음악당 콘서트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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