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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공연

  1. 세종솔로이스츠의 유라시아 로망스,장소:,기간:2019년 10월 6일~2019년 10월 6일

【[공 연]기획공연】세종솔로이스츠의 유라시아 로망스

장소
반석아트홀
기간
2019년 10월 6일 ~ 2019년 10월 6일
공연시간
오후 5시
티켓정보
전석 3만원
관람등급
초등학생 이상
문의
1588-5234

.세종-상세페이지-700.jpgSEJONG SOLOISTS 세종솔로이스츠의 유라시아 로망스-가을밤의 낭만과 함께하는 여민락
2019년 10월 6일 (일) 오후 5시 동탄복합문화센터 반석아트홀
전석 3만원 관람연령 초등학생 이상 관람
할인 30%조기예매 (8월 26일~9월 4일까지. 13세 미만의 아동과 동반1인 (성인). 청소년 (13세~24세) 및 대학생. 예술인 패스 소자자/ 단체 20인 이상
50% 단체 50인 이상. 장애인 (1~3급 본인 외 동반 1인/4~6급 본인). 국가유공자 및 배우자. 만65세 이상 (본인)
가을밤의 낭만과 함께하는 與民樂여민락
최정상 젊은 비르투오소들의 화려한 독주와 협주, 완벽한 조화를 선보일 세종솔로이스츠의 유라시아 로망스. 차이코프스키 시대의 화려하고 낭만이 물씬 풍기는 곡들과 이신우 서울대 교수가 작곡한 여민락 교향시 등으로 가을밤의 낭만과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세종솔로이스츠
미국 CNN이 ‘세계 최고의 앙상블 중 하나’라고 극찬한 세종솔로이스츠는 1994년 강효 줄리아드대학 교수가 최정상 연주자들을 초대하여 현악 오케스트라를 창설함으로써 시작되었다. 전 세계 120개 이상의 도시에서 500회 이상 연주회를 가지고 카네기홀과 케네디 센터 자체기획공연에 초청받은 유일한 한국 단체이다. 이외에도 링컨 센터의 앨리스 털리홀, 런던 카도간홀 등 국제 무대에서 연주를 해오며 세계 최정상 스트링 오케스트라로 자리매김했다.
강효 이미지
예술감독 강 효
길 샤함, 사라장 등을 배출한 세계적인 명교수이자 줄리아드 음대와 예일대학교 음대에서 교수로 재직 중인 강효는 지난 40년 간 바이올린 연주자, 교육자, 예술감독으로 활동했고, 명망 높은 케네디 센터의 상임 실내악 연주자로 20년 이상 활약했다. 그는 대한민국의 음악계 발전을 위해서도 기여하며 2003년 대한민국 보관문화훈장을 수여받았다. 2003년부터 대관령국제음악제 예술감독을 맡아 아시아 굴지의 음악제로 성장시켰다.
“놀랄만큼 뛰어난 단체... 세종의 비르투오소 연주자들은 빛났다” - 더 타임즈, 영국
“최고 수준의 현악 앙상블... 세종솔로이스츠의 연주는 집중된 에너지와 화려한 음색으로 전혀 흠잡을 곳 없는 합일성을 보여주었다” - 워싱턴포스트, 미국
PROGRAM
1. C. M. v. Weber ? Clarinet Quintet in B flat major, Op. 34
2. 이신우 - 여민락 교향시(與民樂 交響詩)
3. H. L?onard - S?r?nade humoristique ? l'espagnole
4. P. I. Tchaikovsky - Serenade for Strings Orchestra, Op.48
※ 프로그램은 연주자의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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