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홀

  • 화성시문화재단 홈페이지 바로가기
  • 홈
  •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 전체메뉴보기
  • 공연안내
  • 예매안내
  • 예매확인취소
  • 좌석배치도
  • 오시는길
  • 문의 및 예매 1588-5234
TOP
구분 > 커뮤니티 > 공연자료

공연자료

게시판 내용보기
[작품설명] 화성 아트스트 시리즈-플루티스트 조혜은
작성자 : 정재현 작성일 : 2015-08-13 16:25:07   조회수 : 1,666   

모차르트(W. A. Mozart) : “, 어머니께 말씀드리지요에 의한 12개의 변주곡(Twelve Variation s on “Ah vous dirai-je, Maman” K.300e)

, 어머니께 말씀드리지요에 의한 변주곡을 듣게 되면 어릴 적 많이 불렀던 동요 <반짝 반짝 작은별>의 멜로디가 흘러나와 깜짝 놀란다. 원래 이 곡의 기원은 프랑스 민요 <, 어머님 들어주세요>라는 곡이며 우리가 부르는 가사와는 다르게 사춘기로 접어든 딸이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얘기를 어머니에게 털어놓는 사랑의 노래가 미국으로 넘어가면서 “Twinkle, Twinkle little star”라는 가사가 붙어 노래하게 된 것으로 그 가사는 영국출신의 여류시인 제인 테일러(Jane Taylor)1806년 출판한 시라고 한다. 이 작자불명의 프랑스 민요는 1770년대에 출판된 당대의 여러 가요집에 수록된 것으로 보아 당시 파리에서 크게 유행된 곡으로 추정된다.

177822살의 모차르트는 파리 여행 중 이 곡을 듣고 이를 12개의 변주곡으로 풀어낸다. 이 곡은 E장도 K.354와 함께 파리 체재 중 작곡한 두 번째 변주곡으로 알려졌으나 최근의 연구에 의하면 파리 여행 이후 약3~4년이 지난 1781~1782년 경 작곡된 것으로 보고 있다.

 

작품은 쉬운 멜로디를 주제로 하고 있으며 선율이 단순하여 연습곡의 느낌이 강하다. 그러나 모차르트의 재기발랄함이 그대로 묻어나는 변주곡들은 매우 경쾌하고 듣는 이로 하여금 어린이가 뛰는 모슴을 그릴 수 있게 쾌활하고 명랑하나 가끔 변죽을 부리듯 느린 선율이 구사되다가 다시 빠르게 바뀌는 등 그 변화무쌍함이 14분 넘는 연주시간을 전혀 지루하지 않게 만든다.

 

 

멘델스존(F. Mendelssohn) : 한여름 밤의 꿈 작품번호 21 중 스케르초(A Midsummer Night’s Dream Op.2-Scherzo)

일 년 중 낮이 가장 긴 하지 무렵의 성 요한제(624) 전야를 시간적 무대로 하여 요정들과 사람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갖가지 익살스러운 사건을 내용으로 하는 세익스피어의 희곡 <한여름 밤의 꿈 A Midsummer Night\'s Dream>에는 여러 음악들이 부수음악으로 채택 되어 사용되어왔다. 그러나 멘델스존의 <한여름 밤의 꿈>이 작곡됨에 따라 희곡의 음악은 멘델스존의 작품으로 정착되게 되었다.

그중 <서곡>1826년에 작곡되었고 나머지 12곡은 1843년 프리드리히 빌헬름 4세의 명에 의하여 쓰인 것으로서 서곡(Overture), 스케르쪼 (Scherzo), 간주곡(Intermezzo), 야상곡(Notturno), 결혼행진곡(Wedding March)’의 다섯 곡은 우리에게 매우 친숙한 곡들이다. 특히 결혼행진곡은 바그너의 혼례합창곡과 함께 오늘날의 일반 결혼식에서 연주될 만큼 통속화된 명곡이기도 하다. 고전적인 작곡양식을 취하고는 있으나 낭만적인 멋과 우아한 아름다움이 특징인 <한여름 밤의 꿈>은 바이올린 협주곡과 함께 멘델스존의 모든 작품을 통해서 가장 사랑받아온 걸작으로 높이 평가되고 있다. 서곡과 나머지 곡들의 작곡시기에는 17년의 시간적 차이가 있음에도 그런 사실이 전혀 의식되지 않을 만큼 훌륭한 조화가 이루어져 있는 곡이다.

 

- 스케르쪼(Scherzo)

연극에서 제2막 전에 연주되며 가볍고도 발랄하며 기지에 차 있다. 요정들의 속삭임같이 목관들의 경묘한 주요 선율이 여러 갈래로 변화되며 진전된다. 한때 노한 듯한 발작적인 음이 폭발되지만 곧 진정되고 다시 침묵이 계속된다.

 

 

조플린(S. Joplin) : 4개의 랙타임(4 Ragtimes)

Rag이란 "이그러졌다"라는 뜻이며, time이란 악보의 한 마디를 것이다. 즉 리듬이 엉망이라는 뜻이다. 래그타임은 쉽게 이야기 하여 완전히 작곡된 피아노 음악을 말하는데, 재즈의 특징인 즉흥연주가 빠져있는 형태이다. 1890년경 미주리주의 작은 도시의 흑인으로부터 시작되어 20세기 초엽 케이크 위크란 댄스 스텝과 함께 세계에 유행한 피아노 음악이다.

왼손으로는 정확한 박자를 짚고 오른손은 싱코페이션이나 붓점음표들이 등장하여 리듬이 매우 어긋나있는 것이 특징으로 구성면에서는 클래식의 론도 형식과 흡사하며 전반에 걸쳐 유럽적인 색채가 짙으나 리듬이 다소 흑인적이다. 즉흥적인 요소는 없고 보는 대로 연주하는 것이 작법으로 되어 있어 래그타임이 진화하여 재즈가 되었다는 설은 지금에 와서는 낡은 것으로 되었지만 재즈를 구성한 한 요소임에는 틀림없다. 대표적인 음악가로는 스콧 조플린 (Scott Joplin)과 젤리 롤 모턴 (Jelly Roll Morton)등이 있으며 예로써 우리에게도 잘 알려져 있는 스팅의 주제가 ‘The Entertainer’를 들 수 있다.  

 

 

고다르(B. Godard) : Suite de Trois Morceaux

프랑스의 바이올린 연주자와 작곡자인 고다르는 조슬랭의 자장가로 유명하다. 1849년 파리에서 태어나 후멜에게 바이올린을 사사한 뒤 1863년 파리음악원에 입학했다. 그러나 실내악협회에 관계된 일을 하면서 비올라를 담당하게 되었다.

슈만의 <어린이 정경>을 관현악곡으로 편곡하여 1876 초연해 성공을 거두었으며 슈만의 섬세한 정서를 관현악곡화 한 것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는다. 그는 가극 8, 관현악곡 10, 실내악곡 7, 가곡 200, 약간의 피아노곡을 남겼으며 대중 취향의 음악이 많아 일반인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1895년 칸트에서 46세의 짧은 생애를 마쳤다.

<Suite de Trois Morceaux>1890년데 타파텔을 위해 쓰여진 곡으로 전제 3악장으로 구성되어 간결하고 형식미가 넘치며 우아한 선율에 서정미와 기쁨이 나타난다.

 


최신목록 목록으로